한여울님 지는 조오기가 어딘지 알고 있심미더.
새해도 건강하시고예 복도 많이 받으시고예.
좋은 소식도 팍팍 올려 주이소,

햐!!
멋집니더...

완전 자연이 만든 예술이군요.^^*

세상에 쓸모 없는 녀석은 없는가 봅니다..
멋지네요 사진.

지난 봄,
저넘을 금낭화인줄 알고
내년봄을 위해 정성껏 옮겨 화단에 심었더니
가을에 난데없는 노랑꽃을 피우더라구요 ~
내눈엔 분명 금낭화 이파리와 같더라니까요 ~
근데... 그넘이 저넘 맞나...?

아름다운 목부작이 한여울님 만나 빛이 납니다.

한여울님의 발품엔 감동입니다요^^

예술이군요 예술....
어찌해야 멋있는 목부작을 만날수 있는지..
부럽습니다.

햐
예술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