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12-21 23:54
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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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 F10.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Spot, 137mm, 100/100, Flash not fired, 900 x 675, 2008:03:16 12:37:59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입니다.
무더기버전 못 보신분들 내년엔 꼭 한번 들러보세요
하루가 아쉽습니다.
무더기버전 못 보신분들 내년엔 꼭 한번 들러보세요
하루가 아쉽습니다.
댓글목록 10
에고~
팽이버섯 처럼 노루귀가...
담엔 노루귀를...
팽이버섯 처럼 노루귀가...
담엔 노루귀를...
나도
언젠가는
황홀한 저 모습을
실제로
볼 날이
오겠지요?
언젠가는
황홀한 저 모습을
실제로
볼 날이
오겠지요?
하이고! 내 귀가 간질간질해집니다.
저런 사진을 꼭 담아 보고 싶네요. ㅎㅎ
저런 사진을 꼭 담아 보고 싶네요. ㅎㅎ
모처럼 용하다용해님 흔적보니 반갑습니다^^
아니! 이 귀한 사진이 창고에 묻혀져 있었답디까?
정말 환상적입니다. ^^
정말 환상적입니다. ^^
이 아이도 이미 올봄에 본 아이라서 무효....^^ ㅎㅎ
용하다용해님 잘 지내고 계시죠?
용하다용해님 잘 지내고 계시죠?
용하게 무더기를 만나셨네요.....^^
에구...그 섬에 가고 싶어요...
올해 제가 저기 가자고, 추진하다가 포기 한곳 이군요^^
내년에는 혼자라도 가야겠습니다.
올해 제가 저기 가자고, 추진하다가 포기 한곳 이군요^^
내년에는 혼자라도 가야겠습니다.
바글바글 하면서도 솜털까지 보시시하게 예뻐요^^
으윽~ 정말 숨이 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