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12-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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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낙엽이 있어 더 이뿐 노루귀^^
사진도 잘 찍으시는군요.
이른 봄 얼어붙은 대지위에 보석처럼 빛나던 아이죠...
노루귀 피는 봄을 기다려보네요
노루귀가 더 기다려집니다.
어서어서 봄이오면 만나러 가고 싶어요^^
저두 내년봄에는 저리 찍어질려나 의문입니다~~~
뽀송뽀송한 솜털...
봄이 기다려 집니다.
봄이 기다려 집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이쁜거지요?
진짜로 봐도 저렇게 이쁘나요?
진짜로 봐도 저렇게 이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