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8-12-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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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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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지난것을 뒤척이며
살포시 치켜든
처녀치마의 유혹속을
다시금 기억해 보면서,,
한 여 울
******
지난것을 뒤척이며
살포시 치켜든
처녀치마의 유혹속을
다시금 기억해 보면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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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짧은 처녀치마일까요^^
덜 녹은 눈가에 재단도 안된 치마는 봤는데...
덜 녹은 눈가에 재단도 안된 치마는 봤는데...
처녀치마 잘~봤네요... 하니까 쪼깨 거시기 한것 같은데~~^^
하이고 놀래라!! 벌써 나왔나 싶었네. ^.^
디게 아름답습니다.
ㅋㅋㅋ 좋~군요 좋아요.
지난거면 어떻습니까 이쁘기만 헌디...
지난거면 어떻습니까 이쁘기만 헌디...
그러게요 지나면 어떼요 이렇게 이쁜디 ~~~~
꽃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는데
왜 유독 처녀치마는 더 설레이지요...??!!
나만 이런 증상인가요?
왜 유독 처녀치마는 더 설레이지요...??!!
나만 이런 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