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8-11-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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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를
준비하면서
돌아보는
그리움에,,,
이제부터는
지나것들을
되돌아 보렵니다,,
한 여 울
******
준비하면서
돌아보는
그리움에,,,
이제부터는
지나것들을
되돌아 보렵니다,,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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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올 봄에 볼 수 있으려나...
봄이오면 가까운곳에서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 가을에 보았던 그 어드메..
빨리 보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철 모르고 저 녀석이 쏟아 났나 했습니다.
봄에 대한 기대를 머금게 하네요.
봄에 대한 기대를 머금게 하네요.
봄이 기다려지네요,잘보고 갑니다..
벌써 봄이 왔나 했습니다.
바람을 처음 만나 아찔했던 기억이 ~~
바람을 처음 만나 아찔했던 기억이 ~~
미뤄둔 정리에 들어가시는군요~
내년 봄... 꽃들의 노래가 들리면 그 때 이렇게 담아봐야겠읍니다
내년 봄... 꽃들의 노래가 들리면 그 때 이렇게 담아봐야겠읍니다
봄이 가깝다는 얘기죠?
작년에는 무진장 보았는데...
올해는 몇번 못았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올해는 몇번 못았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