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동박고장)
작성일 08-11-09 18:04
조회 490
댓글 13
추천수: 1
본문
NIKON D70, F11.0, 1/50s, -0.33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11:09 15:18:04
NIKON D70, F11.0, 1/30s, -0.33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11:09 15:19:05
동박고장이 피었습니다.
매년
가을이 되어 처음 피는 동박고장을 찍는 버릇이 있습니다.
올해는 볼레낭개, 볼레낭개에 한그루 피어 있었습니다. 갖고 있는 렌즈가 달랑 접사용 뿐이 없어서
사진에 감흥이 없을 것이 뻔했지만
일년에 한번 하는 취미생활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흥에 겨워 찍고 왔습니다.
매년
가을이 되어 처음 피는 동박고장을 찍는 버릇이 있습니다.
올해는 볼레낭개, 볼레낭개에 한그루 피어 있었습니다. 갖고 있는 렌즈가 달랑 접사용 뿐이 없어서
사진에 감흥이 없을 것이 뻔했지만
일년에 한번 하는 취미생활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흥에 겨워 찍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13
동백인가요?
감흥은 내 맘 속에 있는 것.
우리의 취미를 누가 막겠습니까?
먹고 사는 것은 미물도 하쟎아요?.. ㅎ~
감흥은 내 맘 속에 있는 것.
우리의 취미를 누가 막겠습니까?
먹고 사는 것은 미물도 하쟎아요?.. ㅎ~
벌써피는 동백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멋져요..
꽃이 피어나면
누구보다도 먼저 보고 담으려는 욕심들은 모두가 같겠죠..??
아직 야생에서는 담아보지 못했다면 믿을까요..?
동박고장 .....
한참 고민했습니다.
동박고장이 뭘까..??
네이버. 다음 검색해 봤습니다.
동박고장은 검색이 안되더군요..
아쉬움을 느낍니다.
제주의 방언옆에 그에대한 설명을 해주셨으면
이 게시물을 보신 회원님들이 더 정겹게 느꼈을거라는...
제목(종명)은 정명을 써 주셔야 하는것도 야책님을 잘 아실텐데....
누구보다도 먼저 보고 담으려는 욕심들은 모두가 같겠죠..??
아직 야생에서는 담아보지 못했다면 믿을까요..?
동박고장 .....
한참 고민했습니다.
동박고장이 뭘까..??
네이버. 다음 검색해 봤습니다.
동박고장은 검색이 안되더군요..
아쉬움을 느낍니다.
제주의 방언옆에 그에대한 설명을 해주셨으면
이 게시물을 보신 회원님들이 더 정겹게 느꼈을거라는...
제목(종명)은 정명을 써 주셔야 하는것도 야책님을 잘 아실텐데....
수정했습니다. 한번만 봐줍서예.
야책님 뵙고 싶은데
지금 소인앞에 안계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소인앞에 안계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오~~~우~~벌써 동백이 피었군요.
동박고장이라..........제주도의 방언이 참으로 살갛게 다가옵니다.^^*
동박고장이라..........제주도의 방언이 참으로 살갛게 다가옵니다.^^*
들다 보고 싶은 녀석...
멋진 접사입니다!!!
멋진 접사입니다!!!
스피드님 태클 아니었음
댈박고장 날뻔했습니다. ㅋㅋ^^
댈박고장 날뻔했습니다. ㅋㅋ^^
벌써 동백이 피였군요......
아~ 가고싶다 제주도....
아~ 가고싶다 제주도....
동박고장 잘배웠습니다....
동박고장... 툭 ! 떨어진 동백꽃만 보면 가슴이 쿵 내려앉습니다.
벌써 펴버리면 우짤라구....
걍 재래종이라는 저 동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뜰 안에 몇그루가 있는데...논산인데도 저 꽃은 꽃보기가 어렵습니다.
위도 상으로 비슷한 서천 동백정에는 피는데...
아름답고 가슴 저미는 멋이 있는 동백 즐감합니다.^^
뜰 안에 몇그루가 있는데...논산인데도 저 꽃은 꽃보기가 어렵습니다.
위도 상으로 비슷한 서천 동백정에는 피는데...
아름답고 가슴 저미는 멋이 있는 동백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