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8-11-11 19:05
조회 555
댓글 9
추천수: 1
본문
댓글목록 9
어떤 곳인가 참 좋은 동네네요.
염감님과 함께 모셔 온 바위솔인 가 봅니다.^^*
염감님과 함께 모셔 온 바위솔인 가 봅니다.^^*
당연히 영감님과 같이....
그~아랫마을은 한적하고 물맑고 좋은 동네더군요.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텃밭으로 하고 싶은데 넘 멀어서 ㅋㅋㅋ
그~아랫마을은 한적하고 물맑고 좋은 동네더군요.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텃밭으로 하고 싶은데 넘 멀어서 ㅋㅋㅋ
이쁜것잘 보고갑니다~~~
아래에 바위솔은....
꼭 저같이 호쾌하고 명랑하고 위풍당당하고
장대하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ㅎ^^
꼭 저같이 호쾌하고 명랑하고 위풍당당하고
장대하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ㅎ^^
ㅎㅎ그렇습니까?
한번두 뵙지를 못하구 사진으로만....
언제 함 만나야죠?
한번두 뵙지를 못하구 사진으로만....
언제 함 만나야죠?
요즘 영감님, 마님님 좋으시겠습니다ㅎㅎㅎ~
이뿐 녀석들 골라 담아주시니 고맙고요^^
이뿐 녀석들 골라 담아주시니 고맙고요^^
재미도있지만 피곤두 하더라구요..^^
바위솔이 길게도 꽃대를 올렸네요^^
멋지네요.
꽃 핀 것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꽃 핀 것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