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
작성일 08-11-11 23:24
조회 817
댓글 8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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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서서히
가을속으로
사라지려는듯
유혹의 색감들은
더욱더 강렬합니다,,
어느호숫가에서,,,
한 여 울
*******
가을속으로
사라지려는듯
유혹의 색감들은
더욱더 강렬합니다,,
어느호숫가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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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귀여워요.
어느 호수인지 바위솔이 종류별로 있나 봅니다.
행복 하시겠어요.
어느 호수인지 바위솔이 종류별로 있나 봅니다.
행복 하시겠어요.
색감과 분위기가 좋으네요.....
그 호수 잘 보존해야 할 곳인가 보다^^
가을의 뒤안길에서 줄줄이 그리움만 매달려 있는것 겉습니다.!!!!!!!
한여울님 자~알 계시지요????
한여울님 자~알 계시지요????
햐..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지척에 있는 저는 자꾸만 가고 싶어집니다.^^
지척에 있는 저는 자꾸만 가고 싶어집니다.^^
저두 보고싶은 년석입니다~~~
작은 애들이 바위에 붙어서 깨나 도도하게 사네요^^*
어찌 저리도 당당할까~?
좀바위솔 잘 보고 갑니다...
어찌 저리도 당당할까~?
좀바위솔 잘 보고 갑니다...
여린 몸으로
끝까지 꽃을 피워내는
강인함이 느껴지네요.
끝까지 꽃을 피워내는
강인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