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작성일 08-11-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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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지와 석양과 민들레
그리고 중년의 나.
그리고 중년의 나.
댓글목록 4
황량하고,쓸쓸한데서 저놈을 어캐챙겨야 하는지......
다음을 기다리는 듯한 세가지에
젊음의 끼가 있으신 중년의 꽃마리님께서 희망을!!!
젊음의 끼가 있으신 중년의 꽃마리님께서 희망을!!!
엄청 질긴녀석 자손들은 어데로 보내고......
허망하게 느껴지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