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별꽃
작성일 08-11-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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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겨울도 그냥 넘겨 버릴듯한 기세군요.
작은 꽃이 눈에 가물거리네요
바닷가 근처에서 저도 만났어요~
바닷가 근처에서 저도 만났어요~
싱싱하네요.
오늘 나가보니 시들어 버린 녀석들만 보이던데...
오늘 나가보니 시들어 버린 녀석들만 보이던데...
5~6월에 피는 꽃인데...
철이 없는 아이내요.^^
철이 없는 아이내요.^^
제가 며칠 전에 만난 "별꽃"과는 조금 차이가 있군요.
"쇠별꽃"도 크기가 아주 작나요?
즐감했습니다.........^^*
"쇠별꽃"도 크기가 아주 작나요?
즐감했습니다.........^^*
쇠별꽃도 아주 작더라구요....
때 아닌 때 새로운 느낌입니다^^
오래도록 긴긴 세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