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섬과 바다의 알뜰살뜰한 가정에
해국이란 자식이 태어나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군요.
^^*

하늘과 바다와 해국 보기 좋습니다.

다시보고싶은 풍경들 입니다,,,

색감이 끝내주네요~
그림같은 느낌이..

다 드가있네요...ㅎㅎ

쥑~입니다.

해국은 바다 때문에 더 예뻐 보이는가요,
아니면 척박한 바위 틈에 피어 나서 인가요?
그것도 아님, 진짜 예쁘게 태어 난 것인지요?  ㅎㅎ

올~가을은 해국을 못보고 가는군요~
이렇게 사진라도 보고 있노라니 서글퍼지네요...
나그네인생~
쟈~들은 누굴 기다리나????
하늘과 ~
바다와 ~
해  국 ~
모두가 예쁘고 그립네요.....

푸른 바다도, 하늘도, 해국도 한몸이 되었군요.^^

징하게 퍼렇읍니다 ^^
퍼런색이 가슴을 파고드는 듯~~~

잘어우러져 있내요^^

아름다워라~~~~~~~~~~~
한 컷의 사진 속에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셨군요.^^*

과히 환상적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