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밀? 메밀?~~~모르는 걸 어떻게~~~
덩굴모밀은 더욱 금시초문입니다...^^

첨 들어보는거네요.
머리속에 입력이 될란가 모르겠네요..

작은꽃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가끔 식당에가면  분재는 보았는데..자생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언젠가 제주의 식물을 원없이 만나볼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우리나라에선 제주에서나 볼 수 있는 아이겠지요?^^
제 어린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을 그 바닷가 언덕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름도 처음 듣는 덩굴모밀  잘 보고 입력 ( 얼마나 기억할지는?)하고 즐감합니다^&^

꽃도 열매도 예뻐요.

쬐깐한놈 잘담으셨습니다....

또 다녀오신겨!!!
지지난 주 출장가면 보니 그 쪽 동네 참나무겨우살이도 많이 보이던데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