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8-10-27 23:18
조회 725
댓글 12
추천수: 1
본문
NIKON D200, F6.3,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1500s, -0.33EV, Spot, 12mm, 1/1, Flash not fired, 600 x 897, 2008:10:24 12:01:23
NIKON D200, F6.3,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2000s, -1.00EV, Spot, 12mm, 1/1, Flash not fired, 896 x 600, 2008:10:24 12:14:20
*****
강원도 지방의
동해바닷가에서
야사모 정모참여길로
내려가던곳에서,,,
아직도 싱싱하던 모습들이
상큼하던날에,,,
한 여 울
*******
강원도 지방의
동해바닷가에서
야사모 정모참여길로
내려가던곳에서,,,
아직도 싱싱하던 모습들이
상큼하던날에,,,
한 여 울
*******
댓글목록 12
동해바닷가는 담기 좋은곳에 해국이 자리 잡고 있나봐요.
다니시느라 맘이 바쁘셨을텐데....잘 보고 갑니다.
다니시느라 맘이 바쁘셨을텐데....잘 보고 갑니다.
광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아름답습니다.
강추~~~
아름답습니다.
강추~~~
한여울님께선 광각 하나로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시는님 이시지예.
담을실때 포즈 하나는 끝내주시는님이시기도 하고예.
담을실때 포즈 하나는 끝내주시는님이시기도 하고예.
에고야 남사스런모습이라 흉보지 마이소,ㅡ,,,
보기좋게 잘다으셨어요.....
...파란 하늘과
자연 스러운 풍광 들이
멋집니다.
자연 스러운 풍광 들이
멋집니다.
한여울님 만나봬게 되었서 저에게는 영광이였습니다.
광각의 진수라 정모날 저한태 한수가려쳐 주신 강의처럼 이론 과 실제를
한눈에 보여주시는 군요.
요번 겨울 퐝 과메기 저가 책임짐니다. 뿌구리님과 함게 자리를 만들어주시면
더욱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광각의 진수라 정모날 저한태 한수가려쳐 주신 강의처럼 이론 과 실제를
한눈에 보여주시는 군요.
요번 겨울 퐝 과메기 저가 책임짐니다. 뿌구리님과 함게 자리를 만들어주시면
더욱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외솔님 !!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한여울님께 과메기 대접하려면 집 한채 팔아야 됩니다. 그래도 한여울님과 자리를 같이 하시겠습니까 ??
전 못합니다. 암 못하고 말고....
한여울님께 과메기 대접하려면 집 한채 팔아야 됩니다. 그래도 한여울님과 자리를 같이 하시겠습니까 ??
전 못합니다. 암 못하고 말고....
감사합니다,,언제던지 달려가것 습니다,,,
오잉,,,,,,뿌굴님,, 집한채가 얼마나 간다고,,,,,,
아까우시면 지가 대접해 드릴라요,,,,
ㅋㅋㅋ
오잉,,,,,,뿌굴님,, 집한채가 얼마나 간다고,,,,,,
아까우시면 지가 대접해 드릴라요,,,,
ㅋㅋㅋ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멋지네요.
해국 모처럼 보니 반가워 어쩔 줄 모르고 눌러만 댔는데
집에와 확인해 보니 왠걸...그 넘의 수평선을 생각 못하고서리...
초광각으로 잡으니 색다른 맛입니다.^^
집에와 확인해 보니 왠걸...그 넘의 수평선을 생각 못하고서리...
초광각으로 잡으니 색다른 맛입니다.^^
하늘색이 참 맑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