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08-10-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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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수님들과 함께 하면서 담아봤시요..
댓글목록 8
마님을 기다리느라 아직까지 피어있었던 듯...^^*
부끄 부끄.......
아니?? 지금핀것에요 아주 늦둥이시네요~~~
지는그곳에서 헤메고 다녔어도 보질 못했구만..
이쁜놈 잘담아 오셨어요..^^....
이쁜놈 잘담아 오셨어요..^^....
소담 스럽습니다.
늦둥이가 더 예쁘다는거 딱 맞는 말이예요...
글쎄...안즉 꽃이 붙어 있다는 게
그저 신기할 뿐...^^
그저 신기할 뿐...^^
아직도 싱싱하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