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개미취
작성일 08-10-21 19:32
조회 1,426
댓글 1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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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님이 좀개미취를 애타게 찾으시기에 검색을 해보니 좀개미취 자료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꽃이 피기 전에 이 애를 보면 흡사 벌개미취를 축소해놓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그래서 개미취 보다 적어서 이름이 붙여진 것이 아니라 벌개미취 보다 적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잎에 2~4개 정도의 거치가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꽃이 피기 전에 이 애를 보면 흡사 벌개미취를 축소해놓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그래서 개미취 보다 적어서 이름이 붙여진 것이 아니라 벌개미취 보다 적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잎에 2~4개 정도의 거치가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댓글목록 12
아직도 좀개미취가 이렇게 생생한가요? 거기다 덩치도 쪼그만 녀석이.
감상 잘 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꽃은 대부분 시들었는데 그 중 잘생긴 애를 선발해서 담았습니다~!^^
작아서 더 예쁜가 봐요^^
좀개미취도 있습니다.새로운걸 배웁니다..
본 기억은 없네요.
좋은 자료군요...^^
좋은 자료군요...^^
항상 좋은 자료 감솨요.
눈이 어두워 옆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니 차후에 청나래님을 많이 괴롭혀야 할 듯........
물론 막걸리는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눈이 어두워 옆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니 차후에 청나래님을 많이 괴롭혀야 할 듯........
물론 막걸리는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공원 아니면 보기 힘든 요 녀셕들이
저기 중부 전선 휴전선 가까운 골짜기에 많이 자생하더군요~.
저기 중부 전선 휴전선 가까운 골짜기에 많이 자생하더군요~.
보기 힘든 아인가 보네...
요런곳도 있나봐요 이쁨니다 ^^
작긴 작은가 봅니다~~~
귀한모양이죠
근데 저는 국화과는 너무 어려워요
근데 저는 국화과는 너무 어려워요
크나 작으나 다 똑같은 애들로 보여서 구분이 쉽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