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수정)
작성일 08-10-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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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열매와 꽃을 동시에..
댓글목록 13
분홍색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아직도 장구채가 건재하네요
기를 쓰고 있네요,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까지 갈레베님을 기다렸나 보다^^
잡초의 특징 그대로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듯~~~
누가 그대의 이름을 불러준적 있는가
오고 가는이의 심장소리에
그대 한숨을 흘린적 있는가
생의 끝자락을 부등켜앉고
그대
푸르른 희망을 보는가
오고 가는이의 심장소리에
그대 한숨을 흘린적 있는가
생의 끝자락을 부등켜앉고
그대
푸르른 희망을 보는가
보고 싶구나
나의 콩닥이는 가슴울림에
너의 그장구채 종자를 여물고 있구나
나의 콩닥이는 가슴울림에
너의 그장구채 종자를 여물고 있구나
분홍빛 꽃잎에 미소가 절로 번집니다..결실 또한 튼실하군요
안간힘을 쓰고 끝내 꽃을 피워냈군요.
애쓴 보람이 있어 갈레베님의 사징끼에 이쁘게 담겼구요.^^*
애쓴 보람이 있어 갈레베님의 사징끼에 이쁘게 담겼구요.^^*
걍 장구채로 보입니다. 분홍은 꽃잎이 이것보다 훨씬 클급니다.
그렇죠???분홍장구채는 잎도 이와 많이 다르고요.......^^*
야사모의 저력~~
어~ 싶으면 반드시 누가 달아놓으시더라구요. 걍 장구채에 지도 한표~~~
분홍은 꽃잎꼬리가 마치 제비동자 같다고나 할까요.
어~ 싶으면 반드시 누가 달아놓으시더라구요. 걍 장구채에 지도 한표~~~
분홍은 꽃잎꼬리가 마치 제비동자 같다고나 할까요.
ㅋ또 일내셨군요.이렇게 벌려놓고 어디로 가셨을까나...우리 갈레베님은~ㅎㅎ
맨날 마리만 뭐라하시드만...행!==3=33
맨날 마리만 뭐라하시드만...행!==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