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
작성일 08-10-22 09:17
조회 537
댓글 1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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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그리 깊지도 않은 골짜기에서
큰 바위에 대가족을 거느린 왕초 바위솔
큰 바위에 대가족을 거느린 왕초 바위솔
바위솔이 자꾸 나오네요.
증~말로 보고 싶은데...
증~말로 보고 싶은데...
바위솔,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나는 아직 실물을 못보았는데~~~
나는 아직 실물을 못보았는데~~~
바위솔과는 조금 다른것 같은...빛너울이 아름드리 배경이 되어주었네요
엄청 작아보이는데 좀바위솔과는 어찌 다른지요..^^
엄청 작아보이는데 좀바위솔과는 어찌 다른지요..^^
고수님들의 한말씀 한말씀이 언중유골이라...
무조건 이뻐면 다 용서를!!!
무조건 이뻐면 다 용서를!!!
빛을 이쁘게 받아들이셨습니다.^^*
빛 머금은 좀바위솔 예쁩니다.
꾀꼬리님 기쁘셔서 잠도 안오실듯 합니다.
예술을 담아 오셨습니다.^^
저도 추천 꽝!!!^^
예술을 담아 오셨습니다.^^
저도 추천 꽝!!!^^
슈웅~~슈웅~~
뭔가 나올거 같아요 ㅎㅎ
뭔가 나올거 같아요 ㅎㅎ
너무 작아서 젤 큰 넘으로 크게 잡아봤지요
가뭄땜에 바위 밑을 쫄쫄 흐르던 가는 물줄기와 지나던 빛이만나
예쁜 선물을 주고 가더군요
여러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가뭄땜에 바위 밑을 쫄쫄 흐르던 가는 물줄기와 지나던 빛이만나
예쁜 선물을 주고 가더군요
여러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와~! 예술입니다.
저 뒤에 자동차가 오고 있는거는 아니지요!!??
저 뒤에 자동차가 오고 있는거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