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
작성일 08-10-22 12:55
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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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캬~~ 향이 진동합니다요 아잉님 !
국화주로 담아서
캬~~~
캬~~~
술 담든다고 꽃 털어가나 보네 ㅎㅎㅎ~
이쁜 너는 오래 머물러레이~~~~
이쁜 너는 오래 머물러레이~~~~
가을이고 또 가을이네요.
아잉님은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너무 띄엄띄엄 보이십니다.^^*
아잉님은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너무 띄엄띄엄 보이십니다.^^*
제가 좀 그렇지요?..ㅎㅎ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이끌리는 곳이 이곳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이끌리는 곳이 이곳입니다
향기가 진하지요.
빛을 받은 산국이 예쁘고 진한 향기가 전해 옵니다.
빛을 받은 산국이 예쁘고 진한 향기가 전해 옵니다.
작년 치술령 어느 산 초입에서 시골 아주머니 두분이 산국을 따길래
뭘하냐고 물어니 말려서 차를 만든다는 대답이 귓전에 다시~~~
산국 차향기가 진동 합니다.
뭘하냐고 물어니 말려서 차를 만든다는 대답이 귓전에 다시~~~
산국 차향기가 진동 합니다.
산국이 있는한 이 가을도 화사합니다.^^
다 가고 있는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요래담는것도 내공의 차이것지요,,멋지네요
방금 산국 얘기 하고 있었는데....
너무 예쁘고,,,,
산국님도 보고 싶어요 ^^*
너무 예쁘고,,,,
산국님도 보고 싶어요 ^^*
산국님이 보고 싶다는 레드엔젤님은 누굴까요...궁금^^*
국화차를 좋아하는데 ..이 가을엔 국화차를 선물받고 싶은 욕심이 불끈.ㅎㅎ
산국의 향은 맡아보아서 이미 그 진가를 알지요 ...멋있는 사진입니다...
산국의 향은 맡아보아서 이미 그 진가를 알지요 ...멋있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