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8-10-22 22:57
조회 496
댓글 12
추천수: 1
본문
Canon EOS-1Ds Mark III, F11.0,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50s, 0.00EV, Partial, 35mm, Flash not fired, 896 x 597, 2008:10:15 12:08:38
역시 종달리해변입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말로, 사진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바닷물빛은 또 어떻고...
정말 아름답더군요.
말로, 사진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바닷물빛은 또 어떻고...
댓글목록 12
작년에도 종달리 해변에 다녀 오신듯 하시더니^^
아름다운 해국과
해변 이름 만큼이나 가보고 싶어집니다.
아름다운 해국과
해변 이름 만큼이나 가보고 싶어집니다.
해국, 바위, 바다
삼위일체가 정말 쉽지 않던데
게다가 빛까지~~~
삼위일체가 정말 쉽지 않던데
게다가 빛까지~~~
아 그리운 바닷가의 해국입니다,,
종달리란..해변이 있나요...?실제로 ...?
해국이 먼 바다를 배경으로 하니 정말 운치있습니다...
해국이 먼 바다를 배경으로 하니 정말 운치있습니다...
둘째놈...
나 해바라기야 ㅎㅎㅎㅎ
휘리릭~~~ ㅋㅋㅋ
나 해바라기야 ㅎㅎㅎㅎ
휘리릭~~~ ㅋㅋㅋ
해국도 이쁘고 배경도 멋지지만
종달리라는 이름이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
종달리라는 이름이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
저는 종달이 아직 한번도 안갔섰는데...
다녀 가셨구나^^
?
?
?
토담님 따봉~~~~
다녀 가셨구나^^
?
?
?
토담님 따봉~~~~
굿~~~~
이짝 해국은 물들어오면 만날수가 없는디..
이짝 해국은 물들어오면 만날수가 없는디..
음...종달리 해변은 또 어딜꼬ㅎㅎ
해안 절벽에 아스라히 피어있는 해국은 볼때마다 가슴이 짠~합니다^^
해안 절벽에 아스라히 피어있는 해국은 볼때마다 가슴이 짠~합니다^^
애절하게 피어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해국을 보면
배타고 나가 돌아오지 않는
낭군을 기다리다가
망부석이된 아낙네의 전설이 생각납니다. 항상
슬.픈.꽃
배타고 나가 돌아오지 않는
낭군을 기다리다가
망부석이된 아낙네의 전설이 생각납니다. 항상
슬.픈.꽃
토담님! 너무 미~ 워요
어데서, 이런곳을 발견하시고, 다 같이 봐도 다른사람 눈에는 안보였을 해국이구먼..
어데서, 이런곳을 발견하시고, 다 같이 봐도 다른사람 눈에는 안보였을 해국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