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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좀바위솔

작성일 08-10-22 23:06 | 634 | 1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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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엉망이지만
처음 잡은 데세랄의 사진이 이만하면 괜찮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위 아래 같은 아이인데
아래 아이는 무거운 돌을 가슴에 꽉 껴안고 있더군요..
너무 무거운것 같아서
살짝 떼어 놓았습니다...^^

댓글목록 14

답글
지탱하는 저 가녀린 분홍 속살때문일까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스크롤을 넘기니...
설님의 말씀이 있어서...
기냥 제 느낌을 더 해 봤습니다.
글쎄...일주일 전엔 저렇지 않았는데 그 후에 누가
많이 다녀간게 분명하더군요.
스피도님이 돌먹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그 짖궂음에...ㅋㅋ
분석해 보니 그날 이곳 저곳 발에 밟힌 흔적이 있던데
아마 누가 밟아서 묻은 작은 돌 같은데 정말 애처로워 못 보겠습니다.
이런 사진 올린 분은 딱 한사람...
그래도 짤 찍혔네요.~~
답글
아잉님 기변한것이 아니라
직원 카멜 강탈(?)해와서 한번 찍어본것입니다.^^
카멜은 정모끝나면 또 빼앗깁니다...ㅠ.ㅠ
바위솔이 바위에만 자라는줄 알았는데
 척박한 자갈밭에서도..
 
 사고현장에서 부상자를 먼저 구하는게 순서일텐데
 특종잡으려고 카멜부터 들이댄 사진기자같심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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