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8-10-20 19:03
조회 556
댓글 7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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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 F14.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10:20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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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암 둥근바위솔은 흔적도 없고~~~
해국도 가뭄으로 작년보다 못합니다.
해국도 가뭄으로 작년보다 못합니다.
댓글목록 7
싱싱합니다.
서해안표는 가뭄으로 활짝 피지 못하고 말라버리던데...
서해안표는 가뭄으로 활짝 피지 못하고 말라버리던데...
이렇게 해변에서 살고 있는 꽃도 있군요.
꽃이름이 '해국'이라 하셨는데, "바닷가에 사는 국화"라는 의미인지요?
바다와 바위, 그리고 해국. 이 세 가지가 마치 한 식구같이 보이네요.~
꽃이름이 '해국'이라 하셨는데, "바닷가에 사는 국화"라는 의미인지요?
바다와 바위, 그리고 해국. 이 세 가지가 마치 한 식구같이 보이네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
海菊( 바다해/국화국) 입니다. 바닷가에 피는 국화
海菊( 바다해/국화국) 입니다. 바닷가에 피는 국화
아랫녘 아이들은 싱싱하군요....
수도권 아이들은 거의다 꼴까닥~~~~~ 인데...^^
수도권 아이들은 거의다 꼴까닥~~~~~ 인데...^^
울산 쪽이로구나...
서해안 쪽은 어덴고ㅎㅎㅎ~
서해안 쪽은 어덴고ㅎㅎㅎ~
역시 바다가 받쳐 주는 모습이 제격이네요...
그러게요 ...
해국이 햇볕에 많이 지쳐보였던 것이 참 안타까웠는데....
꽃이나 사람이나 ...힘든 모습은 보기 안쓰럽기만 하지요...
해국이 햇볕에 많이 지쳐보였던 것이 참 안타까웠는데....
꽃이나 사람이나 ...힘든 모습은 보기 안쓰럽기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