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8-10-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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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에서 가까운 서해안 에서.........
개체수는 많은데 가물어서 많은놈이 몸살을 하고 있더군요..
개체수는 많은데 가물어서 많은놈이 몸살을 하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7
네, 날이 너무 가물어 풀꽃도 엉망, 보는 사람도 엉망입니다.
바위 오르시노라 고생하셨습니다.^^*
바위 오르시노라 고생하셨습니다.^^*
바위는 오를일이 없었는데 전날 물이들어와 접근을 못하고
다음날 또간것이 미련 스러워서 영~~
다음날 또간것이 미련 스러워서 영~~
녜~ 가을가뭄이 심해 농작물도 엉망이라더군요...
그래도 이짝 헌국보다는 싱싱합니다.^^*
울 나라가 넓으니 지는 곳도 잇고 싱싱한 곳도 있나보다^^
바다와 함께 고운모습으로 피어있는 해국이 보기좋습니다
이제 비기 좀 오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