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땅귀개
작성일 08-10-17 17:50
조회 521
댓글 8
추천수: 0
본문
NIKON D80, F8.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40s, 0.00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571 x 852, 2008:10:15 15:55:22
852 x 567
날도 좋고해서 혹시나 하고 간김에 찾아 봤는데, 한 녀석이 ㅋㅋㅋ~
이 녀석 전초 정말 잡기 힘드네요, 제 실력으로...
이 녀석 세번짼데...이해해주세요!!!
진흙에 무릎꿇고, 팔굼치 다 젖으며 담았는데도^^
내년에 함 보자!!!
이 녀석 전초 정말 잡기 힘드네요, 제 실력으로...
이 녀석 세번짼데...이해해주세요!!!
진흙에 무릎꿇고, 팔굼치 다 젖으며 담았는데도^^
내년에 함 보자!!!
댓글목록 8
저는 배부터 젖을 것 같아 아예 포기했드랬습니다..
이삭귀개도 작은데 그것보다도 훨씬 작으니 담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작은아이를 예쁘게 잘 담아오셨네요.
작은아이를 예쁘게 잘 담아오셨네요.
이 아이 담을때는 저 애카 717이 최고입니다...^^
이쁘게 담아온것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귀여운 모습 즐감합니다^&^
장화를 장만하셔야 할 것 같군요.
담에 제가 제주에 가면 장화도 가져갈 예정입니다...ㅎㅎ
담에 제가 제주에 가면 장화도 가져갈 예정입니다...ㅎㅎ
그 작은 넘을 아름답게 잘 담았습니다.
귀밥을 후벼내려면 더 작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ㅎㅎ
어떤 분은 성냥개비로 후빈다는데...
성냥개비로 표현하신
설용화님 말씀드린게 아닙니다.ㅋㅋ
어떤 분은 성냥개비로 후빈다는데...
성냥개비로 표현하신
설용화님 말씀드린게 아닙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