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8-10-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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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표 바위솔
이번 정모에 참석하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잘 들어가셨는지요.
이번 정모에 참석하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잘 들어가셨는지요.
댓글목록 9
이쁜 바위솔도 만나고 즐겁고 행복하셨겠습니다.
정모표 부러버요..
큰바위위에 살고 있던 바위솔들과 그곳에서의 야사모님들의 몸짓하나하나가 새록새록 정겹읍니다~
주무시다가 나오셔서 먹을거리 챙겨주셔서 감사했읍니다 ^^
주무시다가 나오셔서 먹을거리 챙겨주셔서 감사했읍니다 ^^
붉어져가는 잎파리가 아름답기 짝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올라오는 정모표네요...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바위솔... 바닷가 바람이 생각나네요.. ㅋ
새벽 찬바람에 챙겨주시던 모습 생각납니다..ㅋ
고맙습니다.. ^^
새벽 찬바람에 챙겨주시던 모습 생각납니다..ㅋ
고맙습니다.. ^^
잡초님의 사진으로 보니 더 예쁩니다.
잡초님! 몇번 만나고도 이름기억 못한다고 이름표를 손으로 가리시고 안보여주시더니... 미안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잡초님! 몇번 만나고도 이름기억 못한다고 이름표를 손으로 가리시고 안보여주시더니... 미안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못본 아름다운꽃이군요^^
하지만...저도 담아왔답니다.
하지만...저도 담아왔답니다.
멋쟁이 모델이 주인을 제대로 만나 빛을 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