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작성일 08-10-27 15:02
조회 760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NIKON D200, F0.0, ISO-125,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33EV, Spot, 43mm, 1/1, Flash not fired, 602 x 899, 2008:10:26 13:15:47
정모에서...
기쁨에도 휴유증이 따르는군요^^
반건조 오징어 드시고 싶으시면...
저 오징어 하나씩 드십시오~!
기쁨에도 휴유증이 따르는군요^^
반건조 오징어 드시고 싶으시면...
저 오징어 하나씩 드십시오~!
댓글목록 12
풉...오징어는 묵고 잡지만 마디풀,마디꽃,가는마디꽃을 나란히 올릴렸더니
어케 아시고 방해하시는지...........^^*
어케 아시고 방해하시는지...........^^*
그 나란히 올리시는거 저도 중간에 봤어요^^
ㅋ...사진을 옮겨서 정리했습니다.^^*
오징어 먹어야 되는디...
손에 안 잡히네요.
오징어 냄새만 진동하네요.
으휴~~~ 슈퍼나 갔다 와야징..
손에 안 잡히네요.
오징어 냄새만 진동하네요.
으휴~~~ 슈퍼나 갔다 와야징..
억새보다 오징어가 더눈에 띄네요.....동해표 억새~~
저 오징어 저도 담았는데.. 설님이더 이뻐서 저는 접습니다..이렇게 하면 되지요..ㅎㅎ
보기 좋으네요!
저런거 담고 싶었는데
핸들잡은분이 세워 주지 않았읍니다 ~ㅜ.ㅜ
뿌구리님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ㅜ.ㅜ
ㅋㅋ
핸들잡은분이 세워 주지 않았읍니다 ~ㅜ.ㅜ
뿌구리님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ㅜ.ㅜ
ㅋㅋ
고추장과 쐬주를 놓고
저 억새에 불을 붙이면... ㅋㅋㅋ
저 억새에 불을 붙이면... ㅋㅋㅋ
반건조 오징어를 거기말로
뭐라 카더라?
여기 오니 그 생각만 나네요.^^
뭐라 카더라?
여기 오니 그 생각만 나네요.^^
피데기라고 캅니더
조뱅이님 인사말씀에 많이 웃었습니다. 만나 반가웠습니다.
조뱅이님 인사말씀에 많이 웃었습니다. 만나 반가웠습니다.
아참~ 피데기...잊지 않을 것 같군요.
바짝 마른 오징어 보다는 덜 말린 오징어가
우리네에겐 딱 맞습니다.
구슬봉이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바짝 마른 오징어 보다는 덜 말린 오징어가
우리네에겐 딱 맞습니다.
구슬봉이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