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말
작성일 08-10-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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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9.0, ISO-200, 1/40s, -0.33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9:21 16:00:07
저번에 수원남쪽에서
댓글목록 8
오동통한 잎이 귀엽네요~
털보송보송..ㅎㅎ 구엽당
첨보는 꽃 잘봅니다~
^^
털보송보송..ㅎㅎ 구엽당
첨보는 꽃 잘봅니다~
^^
이쪽에는 없는데.. ㅎ,ㅎ 부지런하십니다..
이 녀석 이름은 자꾸만 "구한말"이란 낱말이 왜 떠오르는지...
내년, 수원 남쪽 어딘지 좀 ㅋㅋㅋ~
내년, 수원 남쪽 어딘지 좀 ㅋㅋㅋ~
잎이 국화처럼 생겼나요?
역시 가야금님이 좋아하신다는 보라색...
역시 가야금님이 좋아하신다는 보라색...
아주 신장이 작은 아이인데 담느라 고생 좀 하셨겠습니다.^^*
엎드려서 고생 조금 했습니다.
이녀석들은 그래도 좋은 곳에 사는 거 같아 보이든데요.
잎도 파랗고 목도 길고...^^*
아무리 그래도 호흡을 참는 고통을 격어 본 사람만 알겠지요?
잎도 파랗고 목도 길고...^^*
아무리 그래도 호흡을 참는 고통을 격어 본 사람만 알겠지요?
10월3일 연하님이 올리셨던 구와말은 참 남성적이었는데...
가야금님 구와말은 색감도 생김새도 아련한 것이 참 여성적입니다.그려
가야금님 구와말은 색감도 생김새도 아련한 것이 참 여성적입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