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8-10-23 00:18
조회 615
댓글 13
추천수: 2
본문
Canon DIGITAL IXUS 970 IS, F3.2, ISO-80, 1/400s, 0.00EV, Multi-segment, 6.6mm, Flash not fired, 730 x 548, 2008:10:22 13:14:53
730 x 548
오늘 낮 포항의 간절곶에서 만난 '해국'입니다.
날씨가 좋았드라면 파란 가을 하늘과 잘 어울렸을텐데
비가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날씨가 좋았드라면 파란 가을 하늘과 잘 어울렸을텐데
비가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댓글목록 13
삼치92님 사진의 사이즈를 800*600 정도로 줄여서 올려보세요..
그리고 제목은 식물명만 써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제목은 식물명만 써주시기바랍니다.
죄송함니다...
이 싸이트에서 사진 크기 조절하는 것을 자세히 알지 못해서....ㅡㅡ;;
이 싸이트에서 사진 크기 조절하는 것을 자세히 알지 못해서....ㅡㅡ;;
첫번째 아이들....
부서지는 파도에서 부는 바람에
살랑 살랑 흔들리는 해국이 느껴져요
아~~ 좋네요 ....
부서지는 파도에서 부는 바람에
살랑 살랑 흔들리는 해국이 느껴져요
아~~ 좋네요 ....
우와~~ 완도에 계시는 samchi님께서 퐝 가시는 길에 울주 서생면을 가셨었구나^^
간절곶, 제일 먼저 해뜨는 곳에서 풍성한 해국을 함 담아야 할텐데...
간절곶, 제일 먼저 해뜨는 곳에서 풍성한 해국을 함 담아야 할텐데...
멀리서 오셨네요.
간절곶은 울산시 울주군에있는 일출 명소입니다.
한반도에서 새해에 제일먼저 해뜨는 곳입니다. 산은 신불산옆 가지산이 먼저 뜬다고 합니다.
계절에 따라 해뜨는곳의 위치가 틀리기 때문에 호미곶 정동진등이 먼저 뜬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상 울산 자랑입니다.ㅎㅎ
간절곶은 울산시 울주군에있는 일출 명소입니다.
한반도에서 새해에 제일먼저 해뜨는 곳입니다. 산은 신불산옆 가지산이 먼저 뜬다고 합니다.
계절에 따라 해뜨는곳의 위치가 틀리기 때문에 호미곶 정동진등이 먼저 뜬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상 울산 자랑입니다.ㅎㅎ
비가 내려주는 덕에 볼이 간지러워요.
해국이 예뻐보이네요.
해국이 예뻐보이네요.
해국을 제대로 담으신 사진인걸요...바다가 배경인 해국은 그야말로 그림이죠.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퐝에 이렇게 이쁜 해국이 핀단 말인가요?
예전에 그곳에 살 땐 몰랐는데, 퐝이 참 좋은 곳이군요...^^
예전에 그곳에 살 땐 몰랐는데, 퐝이 참 좋은 곳이군요...^^
오래전 간절곶이란 이름을 가진 또래가 있었지요...간절곶의 해국이라니 더 살갑게 느껴집니다
아름답게 담아
올리셨습니다.^^
올리셨습니다.^^
바다와 어우러지는 해국입니다.
꽃도 예쁘고, 바다 풍경도 넉넉하고요.
사진 멋져요.
꽃도 예쁘고, 바다 풍경도 넉넉하고요.
사진 멋져요.
samchi92님!
포항은 호미곶
간절곶은 울산입니다.
전 어제 새벽4시에 집에 들어가서 한나절이나 잠자고
남은시간이 아까워서 우중에 우산 받쳐들고 해국 구경하고 왔습니다.
포항은 호미곶
간절곶은 울산입니다.
전 어제 새벽4시에 집에 들어가서 한나절이나 잠자고
남은시간이 아까워서 우중에 우산 받쳐들고 해국 구경하고 왔습니다.
'간절곶'은 울산이고
'호미곶'은 포항이더군요.
그런데 꼭~~ 금을 그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는 전 모릅니다......ㅡㅡ;;
죄송하게 느끼는 것은 하룻동안 두 곳을 모두 다녀왔는데
순간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혼란을 일으키게 했다는 점입니다.
정말로!!~~~~
지송합니다요~~~~~~~~~~~~~~~~~^^*
'호미곶'은 포항이더군요.
그런데 꼭~~ 금을 그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는 전 모릅니다......ㅡㅡ;;
죄송하게 느끼는 것은 하룻동안 두 곳을 모두 다녀왔는데
순간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혼란을 일으키게 했다는 점입니다.
정말로!!~~~~
지송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