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씀바귀
작성일 08-10-13 18:11
조회 507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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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5.6, ISO-100, 1/200s, 0.00EV, Multi-segment, 135mm, Flash not fired, 900 x 604, 2008:10:13 13:10:29
점심 먹고 일 하다가...
댓글목록 11
간혹 씀바귀는 보이던데...ㅎ.ㅎ철 모르긴 마찬가지입니다.
흔하지만
들이나 산이나 길섶까지...
그래도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꼭 들여다 봐야만하는 아이!
일하다가 점심먹고...가 아니구요?
일하다가 뇨녀석을 어케 보셨는지?
점심먹고 소꼴베시다가?
아참~~~진짜 궁금하네?
들이나 산이나 길섶까지...
그래도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꼭 들여다 봐야만하는 아이!
일하다가 점심먹고...가 아니구요?
일하다가 뇨녀석을 어케 보셨는지?
점심먹고 소꼴베시다가?
아참~~~진짜 궁금하네?
점심 먹고, 일 하는 도중 봤는데... 냅다 찰칵했더랬습죠.
저는 무슨 일을 할까요? ㅎㅎ
저는 무슨 일을 할까요? ㅎㅎ
퀴즈문제 인가요?
전 상품없으면 퀴즈 안 풉니당.ㅋㅋ
빨리 빨리 조기 가봐야지..
힌트얻으러 .....
힌트 얻어 왔습죠
아하 그러셨군요
이제 궁금증 끝!!!!
일하다가 이쁜이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ㅎㅎㅎ
전 상품없으면 퀴즈 안 풉니당.ㅋㅋ
빨리 빨리 조기 가봐야지..
힌트얻으러 .....
힌트 얻어 왔습죠
아하 그러셨군요
이제 궁금증 끝!!!!
일하다가 이쁜이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ㅎㅎㅎ
저는 대충 짐작이 가는데 공개하기가 거북해서리...ㅎㅎㅎ
좀씀바귀도 있군요 잘배우고 갑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심 시간을 이용해 꽃을 담을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점점 카메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짐스러워갑니다.
어제 출사에서는 가방을 통째로 버려놓고 오다가 한참 온 후에 생각나서 다시 가서 가져왔다는..........^^*
점점 카메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짐스러워갑니다.
어제 출사에서는 가방을 통째로 버려놓고 오다가 한참 온 후에 생각나서 다시 가서 가져왔다는..........^^*
아직 멋 몰라 부릴 여유가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좀 더 알아가고 배워가면 연하님과 같은 심정일지 않을까...합니다^^
좀 더 알아가고 배워가면 연하님과 같은 심정일지 않을까...합니다^^
좀씀바귀 잘 보고 갑니다^^
잘담으셨어요. 잘보고 갑니다..
예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