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
작성일 08-10-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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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D, F4.0,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50mm, Flash not fired, 600 x 799, 2008:10:08 02:15:32
명아주과.......
댓글목록 9
그놈참 희안하게 생겼네요 벌레같아요
이쪽에선 잘보지 못하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뒤 배경의 명아주도 한 인물합니다..
단풍지려면 아직 먼 듯 하군요.
꽃이 귀하니 염생식물쪽으로 발길을 옮기셨군요.^^*
아직 단풍이 안들었네요~~~
첨보는놈이에요...
잘배우고 갑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마디가 퉁퉁 불은 것처럼 보인다고 퉁퉁마디. 이름을 잘 지었네요.
바닥를 제법 여러 군데 돌아다녔지만
만나보지 못한 것이 저 퉁퉁마디...
대신 구경 잘 합니다.^^
만나보지 못한 것이 저 퉁퉁마디...
대신 구경 잘 합니다.^^
정말 퉁퉁부은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