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작성일 08-10-09 14:52
조회 55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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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11.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0.00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852 x 571, 2008:10:04 12:23:12
NIKON D80, F11.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0.00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571 x 852, 2008:10:04 12:23:34
늦게 까지 보이네요^^
댓글목록 9
음...........
이제 밑천이 떨어져 가나 보네요...ㅎㅎ
이제 밑천이 떨어져 가나 보네요...ㅎㅎ
아직 한라꽃향유랑 몇 녀석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ㅋㅋㅋ~
묵나물로 해 먹으면 맛나더란... 왜 입맛이 절로 돌까요?;;;
저도 묵나물이라면 다 좋아하는데 질경이는 못먹어봣어요. 언제 기회되면 함 먹어봐야겠네요.
질~~~~긴 녀석을 올리셨네요
지인의집 마당은 온통 이녀석들이 점령했더라구요.
희끗희끗 한것이 꽃인가요?
나도 꽃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능력을 길러야 겠당
지인의집 마당은 온통 이녀석들이 점령했더라구요.
희끗희끗 한것이 꽃인가요?
나도 꽃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능력을 길러야 겠당
이녀석 아직까지 뭐하고 있는겨~~
지금도 꽃을 피우고 있는 쟈는 우짤라고~
전 아직 찍어보지 못한 놈이예요...^^
자세히 보니 우담바라의 꽃처럼 신비하게 꽃이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