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작성일 08-10-10 09:07
조회 469
댓글 1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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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이라서인지 요즘 한창 만개합니다.
댓글목록 16
전체가 조렇게 이뿌게 만개한 것은 첨 보네요^^
하고지비님. 반갑습니다. 이곳은 앞으로 일주일정도면 절정일것 같습니다.
매혹적인 색감이예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이길 기대합니다.
연분홍이 살짝 곁들여져서 마치 수줍은 색시 모습같이 느껴집니다 ...
ㅎㅎㅎ..... 수줍은 새색시요, 그래요 저도 그렇게 느꼈거든요.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이쁜고마리 매력있습니다.
네 한참 됬지요. 여기에 왔다간지도........ 남은 시간도 멋지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너무 예뻐... 곁에 두고 싶네요.
그래요, 곁에 두고 싶지만 요녀석들도 가을을 따라가겠지요. 일년 후면 다시 오겠지만요..
온통 고마리 밭이 집근처에 있는데
꽃이 핀것이 드물더군요..
아름답습니다.
꽃이 핀것이 드물더군요..
아름답습니다.
설용화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작은것도 무관심이 관심이 될 때 꽃이 되더군요.
울동네 고마리는 지난주에 보니 거의 다 졌던데
아직도 싱싱하군요..^^
아직도 싱싱하군요..^^
조금만 나가도 많이 펴 있지요.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투명한 피부에 연분홍 연지가 참 잘 어울리네요.
들여다볼수록 예쁜 꽃.
들여다볼수록 예쁜 꽃.
스피드웨이님, 마님님, 마농님 반갑습니다. 정을 남겨주심에 고맙습니다. 건안하시고 희망찬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