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8-10-08 00:16
조회 576
댓글 17
추천수: 2
본문
NIKON D200, F4.5, ISO-32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s, -0.67EV, Multi-segment, 34mm, 1/1, Flash not fired, 1024 x 686, 2008:10:07 16:48:57
NIKON D200, F4.5, ISO-32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s, -0.67EV, Multi-segment, 38mm, Flash not fired, 650 x 971, 2008:10:07 16:50:21
울산 강양 바닷가에서 만난 녀석들 입니다.
댓글목록 17
진정한 해국을 담으심... 감축드리옵니다.^^
저도 곧 맹그바다로 한번 달려야할듯...
바다를 배경으로 하니 해국이 왠지 그리움을 잔뜩 품은 꽃처럼 느껴지네요^^
저도 곧 맹그바다로 한번 달려야할듯...
바다를 배경으로 하니 해국이 왠지 그리움을 잔뜩 품은 꽃처럼 느껴지네요^^
이 해국은
자신감이 넘치는 듯 하군요.
멋집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듯 하군요.
멋집니다.
울산 해국 이 부른는데 시간이 문제라요
문제는 바다입니다..색도 배경도아름답습니다..
아련이 보이는 바다와 예쁜해국의 모습이 멋집니다
바다가 보이는것이 진짜 해국이네요...^^..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해국...
멋있게 담으셨군요.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
아름다운 해국...
멋있게 담으셨군요.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
아련히 꿈꾸는 듯한 바다가 멋진 배경을 이루었네요~.
오호~~
해국의 진수를 보여주셧습니다..
사랑스런 해국입니다..
^^*
해국의 진수를 보여주셧습니다..
사랑스런 해국입니다..
^^*
그 늠 참 실하다^^
울산 가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이니,,,
울산 가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이니,,,
와~~ 멋진 색감,
너무 예쁩니다.
부산에 살면서 해국을 봐 왔지만 이름을 몰랐는데
야사모에 들어와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제 해국을 만나면 이름을 불러 줘야지 ~~~~
부산에 살면서 해국을 봐 왔지만 이름을 몰랐는데
야사모에 들어와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제 해국을 만나면 이름을 불러 줘야지 ~~~~
바다가 정말 멋지게 배경으로 들어간 해국이네요. 전 무지하게 애를 썼지만 내어 놓기가 부끄럽네요!
바다가 보이니 해국이 맞네요. 멋 집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진을 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부족한 사진을 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헐말이 없습니다.^^
가슴이 꿍닥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