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8-10-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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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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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11.0, ISO-100, 1/20s, 0.00EV, Multi-segment, 32mm,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10:05 11:23:51
아직 어려서
꽃은 피우지 못했지만
처음 만남이 하 반가워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
위험을 무릅쓰고 매달려 찍었다네요.^^
꽃은 피우지 못했지만
처음 만남이 하 반가워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
위험을 무릅쓰고 매달려 찍었다네요.^^
댓글목록 10
요거이 피며는 한 인물 하것네요 조심하시구요
ㅎ.ㅎ 아슬아슬... 바위솔도 사람의 상처를 받아서 절벽으로 달아났나봅니다..
꽃만 피우면 멋진 작품이 되겠습니다
마농님 다시가서 한번더 담으셔야겠네요 ㅎ~
마농님 다시가서 한번더 담으셔야겠네요 ㅎ~
언제쯤 꽃이 필까요?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귀한놈 만나서 좋았겠습니다.....
위치도 좋고 정말 피기만하면 한 인물하겠씁니다.
마농님을 애태웟을 욘석...
전망좋은집에 살고있군요..
힘들게 찍은 귀한녀석 잘봅니당~
^^*
전망좋은집에 살고있군요..
힘들게 찍은 귀한녀석 잘봅니당~
^^*
숨었다 들켰구나...ㅎㅎㅎ~
고생깨나 한 놈이네요. 그래도 곧 아름다운 꽃은 피우겠지요.
마농님도 퐝에 다녀오셧나요?
아름다운 곳에 멋지게 살고잇네요^^
아름다운 곳에 멋지게 살고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