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이주걱
작성일 08-10-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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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SD14, F11.0, ISO-100, Auto WB, Auto Bracket, 1/13s, -0.70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8:10:05 10:22:06
맑은 유리알처럼 빛나는 이슬에 함빡 젖은 ...
개체수가 날로 줄어들고 있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풀꽃을 사랑한다는 사람들 때문이라니 화가 치밀기도 하고...
개체수가 날로 줄어들고 있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풀꽃을 사랑한다는 사람들 때문이라니 화가 치밀기도 하고...
댓글목록 7
에구~ 그럼 저는 보러가면 안되겠구나...ㅋㅋ~
이뿝니다!!!
이뿝니다!!!
이슬방울 맺혀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삼각대 없이 대충 촬영했더니 건질게 없어
아쉬웠답니다.^^
삼각대 없이 대충 촬영했더니 건질게 없어
아쉬웠답니다.^^
저도 찍기는 숱하게 찍었는데....ㅠㅠ
놀지기님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것 같습니다..ㅎㅎ
그 신음소리 이제 언제나 들어볼 수 있으려나..??ㅎㅎ
그 신음소리 이제 언제나 들어볼 수 있으려나..??ㅎㅎ
물방울을 먹고 사는듯...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
물방울이 구슬꽃같이 이쁘네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아주 귀한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녀석이로군요.^^
멋진 녀석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