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8-10-01 13:17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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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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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
이젠 제법 활짝 폈겠지요..ㅎㅎ
이젠 제법 활짝 폈겠지요..ㅎㅎ
댓글목록 11
갈레베님의 해국은 엄청 부럽습니다..
바다를 가려면 한창 걸리는 알^^
바다를 가려면 한창 걸리는 알^^
해국의 잎이 눈길을 끄네요^^
이번 연휴는 바닷가로 가야할까 보다!!!
이번 연휴는 바닷가로 가야할까 보다!!!
드디어 맹 그 곳의 해국이 빵빵하게 올라오기 시작하는군요.
부러운 동네~~~
부러운 동네~~~
지비님아 이번주 가도 안필듯하데요 다음주나 되야 필듯 ㅎㅎㅎ
참 튼튼해보이는 해국이 자리도 잘 잡았군요.
멋져요.
멋져요.
그나 저나 울집 해국은 왜 안피는거얌..?? ㅠ.ㅠ
저 뒤에 아이들 모두 피면
갈레베님 엄청 자랑하겠죠..??
저 뒤에 아이들 모두 피면
갈레베님 엄청 자랑하겠죠..??
깔끔샷이군요.
얘가 도 나를 유혹하네..^^*
얘가 도 나를 유혹하네..^^*
어쩌지요?
가심에서 해국을 보러가자구 자꾸만 보챕니다.
가심에서 해국을 보러가자구 자꾸만 보챕니다.
이번 주말에 저도 잡으러 갈랍니다.
깔끔한해국 이쁘네요~
바다를 향한 짝사랑은 언제나 이루어질까나~?
^^*
바다를 향한 짝사랑은 언제나 이루어질까나~?
^^*
햐~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