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홍나물
작성일 08-10-01 19:33
조회 558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NIKON D70, F5.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60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2, 2008:09:27 15:11:32
NIKON D70, F5.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60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2, 2008:09:27 15:12:14
9/27일 고성에서
댓글목록 11
참 소담스럽군요.
내 고향도 고성인데 설마 내고향을 다녀오신건 아니시죠..??
내고향은 강원도 고성...ㅋㅋㅋㅋㅋ
내고향은 강원도 고성...ㅋㅋㅋㅋㅋ
강원도 고성이나
경남 고성이나 다 같은데 아니교?
대한민국이라는
그래서 지구촌에서 우리는 같은 고향에 있는기라요 ㅎㅎㅎ
경남 고성이나 다 같은데 아니교?
대한민국이라는
그래서 지구촌에서 우리는 같은 고향에 있는기라요 ㅎㅎㅎ
바닷가 아이는 왠지 강해보입니다요^^
다우리님, 꽃도 접사해서 꽃방에 올려주세효.^^*
전초로서 정말 소담스럽게 잘 담으셨군요.
해변가 식물 모처럼 접하게 되는데 나문재 보다는
해홍나물에 가까워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해변가 식물 모처럼 접하게 되는데 나문재 보다는
해홍나물에 가까워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쪽 분들이 나문재라 얘기하였는데..... 꽃자루가 없는 것을 보아 해홍나물인 듯 합니다.
해홍나물로 이름 바꾸겠습니다.
좋은 지적 주신 조뱅이님! 갈레베님 감사합니다.
해홍나물로 이름 바꾸겠습니다.
좋은 지적 주신 조뱅이님! 갈레베님 감사합니다.
저도 나문재는 키가 엄청크던데.. ㅎ.ㅎ잘못보았는지..ㅎㅎ
봄에 나물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튼실하니 잘 컷네요~
^^*
^^*
저도 한봉다리에 2000원주고 사갔다가
마님한테 혼났던 아픈 기억이..^^
마님한테 혼났던 아픈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