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08-09-28 15:53
조회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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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네~걍구절초 맞네요~!^^
가을꽃 구절초!!
너무 아름답게 담으셧습니다
너무 아름답게 담으셧습니다
잘 들어 가셨죠?
만나뵈어서 정말 가뻤습니다~~
만나뵈어서 정말 가뻤습니다~~
물음표는 빼주셔야겠네요.^^*
가을이 왔나 싶었는데 벌써 춥다 소리가 나옵니다.
정녕 봄 가을이 없어지려나봅니다.
가을이 왔나 싶었는데 벌써 춥다 소리가 나옵니다.
정녕 봄 가을이 없어지려나봅니다.
이 아이가 생각납니다.
뒤에서 차를 끌고 오다보니 차근차근 담지는 못했지만...
저도 구절초?라고 불렀는데, ?가 필요없네요.
뒤에서 차를 끌고 오다보니 차근차근 담지는 못했지만...
저도 구절초?라고 불렀는데, ?가 필요없네요.
추운가 보네, 햇살 쪽에 목내밀고 있는 걸 보니...
이햐~~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우우 이모델도 못본 모델이라
못 담아서 아쉽습니다.^^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우우 이모델도 못본 모델이라
못 담아서 아쉽습니다.^^
장평에서 항암치료 요양차 있는 친구 만나려고
슬렁슬렁 핸폰 터지는 곳으로 걸어내려오다 만난 꽃이죠
즉 사랑하는 친구가 만나보게 해준 꽃이라는거죠
슬렁슬렁 핸폰 터지는 곳으로 걸어내려오다 만난 꽃이죠
즉 사랑하는 친구가 만나보게 해준 꽃이라는거죠
구절초받치고있는 바위도 좋고.....
영감! 우리도 찾으러 갑시다.
뭔가 다른 세련된 구도를 느끼게 합니다.
괜스리 그 산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괜스리 그 산이 그리워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