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8-09-28 18:38
조회 535
댓글 18
추천수: 1
본문
댓글목록 18
활짝핀 아이들 만나고 싶습니다..^^
야생이 아닌 꼭 원예종 같네요, 참으로 고생한 흔적이 없는 고운 아이군요.
재도 하도 찾는 사람이 많아 인사하는라 고생 좀 했을거라요.^*
손님접대 하느라 지친 애라도 만나보고 싶군요 ㅎㅎ
그날 왕언니의 환한 미소처럼 화사하게 담으셨네요.
참 곱다, 이 쪽엔 아직 안핀 것 같은데...
우우 저는 왜 이렇게 담을 생각을 못했을까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쓴풀이 단풀로 느껴지게끔 느껴지는 예쁜 꽃이어요!
화사한 자주쓴풀이 왕언니를 만나
소곤소곤 수다떨고 싶었나바여..
저렇게 이쁜모습으로 ...
소곤소곤 수다떨고 싶었나바여..
저렇게 이쁜모습으로 ...
정말 자주쓰는풀이군요.
색감이 제것 보다 넘 좋습니다.^^
색감이 제것 보다 넘 좋습니다.^^
왕언니 화사한 미소를 닮았습니다.
후훗
조뱅님께서 저와 혼동을 잠깐 하셨던데...그럼 제 미소도 화사하다는 야그? ㅋㅋ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후훗
조뱅님께서 저와 혼동을 잠깐 하셨던데...그럼 제 미소도 화사하다는 야그? ㅋㅋ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예쁜님 이쁘게 모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색감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와! ~
이렇게 이쁜꽃님 올해는 구경이나 할 수 있을런지......
탐스럽습니다.
이렇게 이쁜꽃님 올해는 구경이나 할 수 있을런지......
탐스럽습니다.
이쁘게 잘담으셨어요....
우아하고 색감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요
부럽따~
부럽따~
와~~~ 색이 사춘기 소녀스럽습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같은 모델로 이렇게 다른사진으로 탄생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색감으로 담으셨어요.
너무 아름다운 색감으로 담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