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08-09-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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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E900 , F3.6,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42s, 0.33EV, Spot, 7.2mm, Flash not fired, 900 x 675, 2008:09:24 14:35:58
용담목 용담과 용담속..
이제 쓴 계절입니다..ㅎㅎ
이제 쓴 계절입니다..ㅎㅎ
댓글목록 9
오~~~ 우 환상적입니다.
날로 깊어가는 갈레베님의 사진 내공을 볼 수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날로 깊어가는 갈레베님의 사진 내공을 볼 수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선명하고도 청순한 꽃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갈레베님 땡 잡앗다아~~ ^^"
주변을 정리하지 않은 이 사진에 더욱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대로의 모습에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무더기로 보니 맹그산입니까? ㅎㅎㅎ
신선함이 최고이군요
내 가슴이 쿵닥 뛰는건 왜죠?
첨본놈인데 멋있네요....
쓴풀은 이쪽 동네선 볼 수 없는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