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아자(영아자)
작성일 08-09-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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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세월이 피어선 지고...
아름다운 보라색
이제 이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꽃이로군요. ^^*)
아름다운 보라색
이제 이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꽃이로군요. ^^*)
제가 충주 천은사 계곡에 등산갔다가 이 영아자를 처음보고는 그 꽃모양의 신비로움에 반해 이름을 알아보려고 헤메다가 야생화 바다에 그만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몾하고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놈때문에 고생길로 찼아 들어왔지요. 오늘 법흥계곡엘 갔었는데 아직도 피어있더군요.
몾하고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놈때문에 고생길로 찼아 들어왔지요. 오늘 법흥계곡엘 갔었는데 아직도 피어있더군요.
보랏빛 꽃잎에 첫눈에 반할만 하지요..늘 정신없이 산만한 정리되지 않는 모습으로 담겨진 탓에 이참에 벼르고 담아왔습니다^^
저 녀석 온몸으로 아이스케끼 빨고 있네ㅋㅋ~
이런 녀석 함 안보이나...
이런 녀석 함 안보이나...
언제봐도 이쁜놈...
벌도 데불고.. 꽃이 특이하고 신비스런 색입니다......
처음볼때 신기했던 기억이 저도 있어요....
백담사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보고
차 기다리면서 열심히 담았는데
컴터로 옮겨보니 모두 흐리멍덩.........ㅠ.ㅠ
처음부터 애 태운 아이였죠..
차 기다리면서 열심히 담았는데
컴터로 옮겨보니 모두 흐리멍덩.........ㅠ.ㅠ
처음부터 애 태운 아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