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8-09-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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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너무 해학적이지요? 우리 조상님들의 비유적인 이름들이 풀들의 이름에 참 많은것 같습니다.
혼자 꽃들을 보다가 그런생각이 들어 한장............
혼자 꽃들을 보다가 그런생각이 들어 한장............
댓글목록 7
저 녀석 열린 것 함 봣으면 했는데, 오늘도...
안열리는겁니까^^
안열리는겁니까^^
요놈은 무쟈게 싱싱허요...
저도 열린것 한번 보았으면..ㅎㅎ
추석이 가까와 지니까
며느리들의 벼꼽수도 늘어나나 봐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며느리들의 벼꼽수도 늘어나나 봐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우리 주변 흔히 볼 수 있는 이름모를 풀들에게 눈길을 줄 수 있는 여유가 좋습니다
애고~~ 누가 배꼽을 빼놓고..... 부끄!!
그러고 보니 또 긍금해 지는데? 이놈 배꼽이 열리기는 열리는 겁니까? 한번도 열린것을 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