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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귀쓴풀

작성일 08-09-06 21:48 | 664 | 22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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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과 "네귀쓴풀"

여름의 네귀쓴풀 보다
다른 계절로 가는 시기
지금의 네귀쓴풀이
더 화려하고 이쁜것 같아요.

댓글목록 22

와~~~~~~~~~~~~~~~~~~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네귀쓴풀 본적도 없지만
저런 무더기 버전앞에 서면
한나절 내내 그 앞을 떠나지 못할것 같네요...^^
답글
네!! 한여울님 낼 모래 정도 아직 그대로 있을겝니다.
태양빛이 작렬하는 팔월 한가운데 보담 오히려 지금이 더 이쁜것 같아요.
아침 저녁의 기온차로 인해 붉은빛이 감도는 것이 화려함과 고귀함이 같이 겹비한것 같다.
넘 이뻤답니다...
어머~~ 얘는 누구래? 하며 얼른 클릭!!
볼에 까막딱지를 가득 붙이고 단체사진 찰~~칵
치~~~~즈 하고 활짝 웃는아이, 
누가 뭐래도 입을 꽉 다물고 웃지않는 아이
그래도 너무 귀연 아이들 !
감사해요
기쁨 주셔서.....
마치 동화속에서나  나올듯한 장면 이네요~~
"네귀쓴풀"
어디선간 꼭!! 만나다면 더큰 감격일듯 싶어요~
금사매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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