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작성일 08-09-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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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13.0, ISO-100, 1/60s, 0.00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9:19 16:49:41
NIKON D80, F11.0, ISO-100, 1/100s, 0.00EV, Multi-segment, 55mm,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9:19 16:24:52
충청도 작고 조용한 섬에
대부분은 열매를 맺고 있었지만
미련이 많은 아이들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었어요.
대부분은 열매를 맺고 있었지만
미련이 많은 아이들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었어요.
댓글목록 10
아직도 싱싱하게 남아있는 얘들이 있군요.
무슨 미련이 저리도 많았는지.......^^*
무슨 미련이 저리도 많았는지.......^^*
바닷가라 아담하고 이쁨니다..
시원한 바닷가와 함께
좋은 만남이 이루어졌군요.
가슴이 탁트입니다.^^
좋은 만남이 이루어졌군요.
가슴이 탁트입니다.^^
와~ 그 동네 좋은덴가 보다, 아직도 순비기가...
여기도 하나씩은 보이긴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이 더위에 지쳤나요?
모두 바닷물 속으로 달려가고 있군요
모두 바닷물 속으로 달려가고 있군요
끈질기게 폼잡고 있네요....
마농님 어디에를 조용히 다녀오셨나요? 샘나서 일을 시작하지 못하겠네....
우우 이상하게 순비기하고는
맞추기가 어렵네요^^
보고 싶어라...
맞추기가 어렵네요^^
보고 싶어라...
맨발로 바닷가도 거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