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사진 잘 찍는 사람들은 다 웬수여 웬수. 저 구름위로 구르고 싶은 야책.

저도 저 구름위에서 구르고
헤엄치고 날라다니고 싶어요 ㅎㅎ

환상에 절경에 아름다운 오이풀입니다.

궁극에 산행에 궁극에 그림인가 봅니다.^^

저 여기 어디인줄 알겠네요
오른쪽 맨끝이 무등산이죠?

이 사진 야생화 전초사진 맞아요? 혹시 전시회용 작품사진 아닙니까? 꽃보다는 사진에 반했습니다.............ㅎ

와~~~
대단합니다.

크리스마스 카드용...

정말 장관이네요.
저 높은 곳까지 올라가신 노고를 한꺼번에 씻어 주었겠습니다. ㅎㅎ
이곳 오이풀은 키가 작은 것 같네요.

캬~~~
 역쉬 연하님 ! 지존이십니다.

월매나 발품을 팔아야 이런 광경을 만날 수 있으며
셔터 눌러 볼 수 있을까...
에고~ 보기는 좋은데 올라간다 생각하믄 걍~~하품만...^^

와~~~~~~~~~~~!
직이준다아~!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예술이 따로 없네요!!!!
매우 감동중임다!!!

지리산 천왕봉표는 저녁노을과 같이 만난건지요.  인상적입니다.

이 아저씨 요즘 생업을 포기하고 아예 산신으로 돌아가고픈 모양입니다.
올리는 작품마다 예술입니다.
지리산...진짜 가고 싶당..작년에 천왕봉을 오르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이제 다시는 이몸으로 지리산을 오를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감에 얼마나 우울했던지....

메야~ 내 댓글 어디 가삐고 없노...
확인을 클릭 안했나 ㅎㅎㅎ~

잘담으셨네요
즐겁게보고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일요일  할 일도 많은데..

이리 잔뜩 뽐부 받음 안 되는데..^^

시원합니다~~`

에고머니나
 연하님이 아저씨세요?
 저는 아지메인 줄 알았습니다. 지송 ㅋㅋㅋ
 빨랑  출사를 나가서 인사를 올려야지  원~~더 큰 실수하기전에...ㅋㅋㅋ
 혹시 꽃마리님도 아저씨는 아니시겠죠?

멋진 풍광에 산오이풀이 마냥 부럽군요

꺄악~~
멋져요..

정말그림의떡이로군요.
멋진풍광의오이풀 즐감합니다.

사진 진짜 쥑이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금방 까먹지만요..

산오이풀이 저 아래 구름삼아 살고 있나봐요.
저 아름다운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대단한 실력파이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