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8-09-20 00:03
조회 528
댓글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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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4.0, ISO-80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852 x 571, 2008:09:16 15:25:49
화면 전체가 누린내 ㅎㅎ~
댓글목록 10
엄청난 무더기군요,,,내음새는,,,,
뿌옇게 스모그까지... 지대로 담으셨습니다.^^
환상에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보긴 힘들더군요...
생각보다 보긴 힘들더군요...
애들이 물감 장난한 줄 알았슴다.
무데기 버젼이군요.^^
무데기 버젼이군요.^^
누린내가 나긴 납니까
예까진 냄새가 안나는데..
정말 냄새가날까요?
정말 냄새가날까요?
또 또 또
하고지비님 요상한 (이름도 얼골도 ) 아이를 데리고 오셨네요?
이름 붙이신분 색맹이 분명함.
내눈엔 누~~~린색이 아닌데? 혹시 내가 색맹?
하고지비님 요상한 (이름도 얼골도 ) 아이를 데리고 오셨네요?
이름 붙이신분 색맹이 분명함.
내눈엔 누~~~린색이 아닌데? 혹시 내가 색맹?
모델 좋고~~~사진 좋고~~~^^*
정신없이 누린내가 여기까지 .......
벌,나비가 올까요?
꽃은 참 화사한데요.
꽃은 참 화사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