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달개비(물옥잠과)
작성일 08-09-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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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399
NIKON D100 , F14.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0s, 0.00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399 x 600, 2008:09:04 11:34:38
용기를 내어 집을 나섰다.
길에서 대나무 하나 집어들고....
논에서 만난 이쁜아이 근디 거시기하게 담아져서 죄송...
중부 이남 논이나 연못가 얕은물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보라색 꽃이 4~6개 촘촘히 피는데 꽃잎은 벌어지지않음.
길에서 대나무 하나 집어들고....
논에서 만난 이쁜아이 근디 거시기하게 담아져서 죄송...
중부 이남 논이나 연못가 얕은물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보라색 꽃이 4~6개 촘촘히 피는데 꽃잎은 벌어지지않음.
댓글목록 8
제주도 논둑과 도랑 평에는 뚜껑덩굴, 계요등, 까마중,수염가래 등등 있던데^^
이번 주 함 나서 봐야겠다, 논이 워낙에 귀해서...
이번 주 함 나서 봐야겠다, 논이 워낙에 귀해서...
지는 첨본놈인디 지두 함 댕겨봐야겠씀다.
퇴근 일찍 하시죠 ㅋㅋㅋ
중부 이남인데도 워낙이 관리들을 잘해서
보이질 않습니다.^^
저것 보러 내일 새벽에 한번 나서보고 싶어집니다.^^
보이질 않습니다.^^
저것 보러 내일 새벽에 한번 나서보고 싶어집니다.^^
장성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핑크빛이 환상 입니다.
영월땅에 흐드러지던것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네요
소인 관할에 이아이들이 방긋 방긋 웃고 있는데...
흰둥이는 지금도 있을지 없을지 가보지 않아서 몰겠네요...^^
흰둥이는 지금도 있을지 없을지 가보지 않아서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