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00 기간에 아이와 놀아주며 찍어나 봅니다...ㅋㅋ

지금쯤이면 열매가 큼직이 달렸겠습니다.
꽃을 보니 밉지 않게 생겼네요.^^

아직 한번도 담아보지 못한 귀한 꽃입니다.^^*

중랑천 가고 싶어 지네요!!!

아이참내..거긴 내 관할이여..
이거 왜 이런댜..돼지풀은 언제 뽑을라구...

잘담으셨는데 이름이 영~ 귀화한것 같아서...그것두 쪽바리 발음이 영~~

아이와 자전거타고 ...
 아이의 웃음소리가 깔깔깔 들리는듯 ...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집니다.
 처음보는 얼굴과 이름
  아주까리잎를 닮은아이 !!! 담에 만나도 알아볼 수 있을런지...

잘 안보이던데...
요즘 잘 안보이더라구요..
잘보고 갑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