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
작성일 08-09-17 12:13
조회 484
댓글 8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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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귀쓴풀의 늦은 모습입니다...
비교적 꽃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역시 아쉬운 순간.....
비교적 꽃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역시 아쉬운 순간.....
댓글목록 8
이쁜 녀석들!!!
끝내 미소를 잃지 않고 반가이 맞이하는 모습이 더 이쁩니다^^
끝내 미소를 잃지 않고 반가이 맞이하는 모습이 더 이쁩니다^^
아직도 무척 예뻐요.
꼭 보고 싶었던 꽃이었는데 결국 올해도 못 보았어요.ㅠㅠ
꼭 보고 싶었던 꽃이었는데 결국 올해도 못 보았어요.ㅠㅠ
해마다 벼르지만 아직까지는 만남의 인연을 맺지 못한 꽃...아름답습니다.
캬~~~이뻐요.
저도 올 해 몇 번 만났지만 제대로 담은 것이 없었는데 부럽네요.^^*
저도 올 해 몇 번 만났지만 제대로 담은 것이 없었는데 부럽네요.^^*
올해도 못보고 지나야한다니 아쉬워요ㅡ 요것이 얼마나 더 남아있을지요
늦긴요~~ 이쁘기만헌데..
어디가야 만날수 있는지 ...답답하군요.
어디가야 만날수 있는지 ...답답하군요.
누가 좀 어디든 데불구 갔으면 좋겠는뎅~~^^
늦둥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