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8-09-17 18:29
조회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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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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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4.5, ISO-16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0.67EV, Spot, 70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9:14 15:04:18
NIKON D200, F4.5,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0.00EV, Spot, 70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9:14 15:05:01
비밀의 문을 연 기분이었습니다.^^
고마리, 물봉선
서울에서 대구 방향 추풍령휴게소 건물 뒷쪽으로
산책로 따라가다 끝자락에서....
고마리, 물봉선
서울에서 대구 방향 추풍령휴게소 건물 뒷쪽으로
산책로 따라가다 끝자락에서....
댓글목록 10
노랑이랑 흰이랑 같이 섞여있었으면 더 환상이었을텐데...ㅋㅋㅋㅋㅋ
집 가까이서만 찾아보다가 잼 벗어나니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리 많은 곳을 만나면 기분이 묘한게....
저리 많은 곳을 만나면 기분이 묘한게....
워따메~~이게 뭣이당가? 비빔밥인겨?^^
신봉선, 아니 물봉선과 고마리 세상이군요!
아주 멋진장면을 연출하시네요,,좋아요
우~~~~~~~~와 뭉테기 ~~
으아~~~~~~
한번즘 담고 싶은아이.. 그런데 내디카는 영ㅇ..ㅎㅎㅎ
물봉선,고마리 도매상 차리셨나.....
단풍나무 그늘에서 바라본 연초록세상에는 흰색꽃 고마리 군락지와 홍자색 물봉선이 뒤섞여 들꽃 잔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