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작성일 08-09-14 09:52
조회 699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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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님이 사마귀풀이 논둑에 많이 있다는 말씀에..
차레 지내자 마자 대충 도와 주고
삼각대에 카메라...랜즈 하나는 주머니에 넣고...^^
모기한테 헌혈을 좀 해서 그렇지
잠간 사이에 백컷이상 고마리만 담았습니다.^^
차레 지내자 마자 대충 도와 주고
삼각대에 카메라...랜즈 하나는 주머니에 넣고...^^
모기한테 헌혈을 좀 해서 그렇지
잠간 사이에 백컷이상 고마리만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11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참 좋읍니다
산소가는데... 도저히 카메라는 못들고 가겠더군요~
음식이며 낫이며 자리며 들고가야하는데
딸랑 카메라는 아니더라구요~ ^^
작은집 큰집~뭐 눈치가 좀 보여서요...ㅋㅋ
눈으로 열심히 담았는데
마이 아쉬웠읍니다...ㅜ.ㅜ
산소가는데... 도저히 카메라는 못들고 가겠더군요~
음식이며 낫이며 자리며 들고가야하는데
딸랑 카메라는 아니더라구요~ ^^
작은집 큰집~뭐 눈치가 좀 보여서요...ㅋㅋ
눈으로 열심히 담았는데
마이 아쉬웠읍니다...ㅜ.ㅜ
글씨~~~눈치가 없으시어 노후가 불안해 보이는데요ㅋㅋㅋ~
허나 고마리가 이뻐서 괜찮을까!!!
허나 고마리가 이뻐서 괜찮을까!!!
흔해 빠진 고마리를 이렇게 예쁘게 담으시다니...
고마리가 이케 예쁜 아이 였나요?
담엔 고마리 만나면 자세히 봐야쥐....
고마리가 이케 예쁜 아이 였나요?
담엔 고마리 만나면 자세히 봐야쥐....
정말 고마리같은 고마리(?)입니다
그만치 이쁘다는 이야기죠
그만치 이쁘다는 이야기죠
설지부장님 너무 눈치없으시면 안돼요.....
일 많이 했습니다.
전(부침) 거의 다 부쳤고...
점심 준비해서 먹었고..
집주위 청소했고, 묵은 쓰레기 정리해서 다치우고.....
송편 쌀가루 다 반죽했고...
송편 5되중... 반절은 제가 송편 만들었습니다.(손이 빠릅니다.)
대구에서는 6시에 일어났지만, 충동을 참고 영남알프스에 가지 않았습니다.^^
전(부침) 거의 다 부쳤고...
점심 준비해서 먹었고..
집주위 청소했고, 묵은 쓰레기 정리해서 다치우고.....
송편 쌀가루 다 반죽했고...
송편 5되중... 반절은 제가 송편 만들었습니다.(손이 빠릅니다.)
대구에서는 6시에 일어났지만, 충동을 참고 영남알프스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마귀는 못 만나셨단 말씀이죠??
저는 가는 곳 마다 졸졸졸 따라다니던데..........
좀만 더 애쓰시면 만나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가는 곳 마다 졸졸졸 따라다니던데..........
좀만 더 애쓰시면 만나실 것 같습니다.^^*
아니, 무스무 커멘트가 그렇스므니까?
사마귀풀 얘기하다 사마귀풀은 간 곳이 엄꼬~~~흐흐
사마귀풀 얘기하다 사마귀풀은 간 곳이 엄꼬~~~흐흐
이쁘게 담으셨네요..
지두 요놈 함 잡아봐야 겠씀당..
지두 요놈 함 잡아봐야 겠씀당..
캬! 고마리를 요로코롬 이쁘게 담으시고....